예물로 다이아 1캐럿 반지나 5부 구매하는 요령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예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물을 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고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야 적당한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오늘은 예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다이아몬드 1캐럿 반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다이아는 1캐럿은 20mg정도 되며 지름은 7.8mm정도 되는데 이를 기준으로 1/10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캐럿의 절반인 10mg정도만 생각한다면 이를 5부라고 하며 3/10이라면 3부다이아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다이아반지는 크면 아름답고 결혼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1캐럿 이상의 반지는 돌출이 심하고 가격도 고가이다 보니 평소에 자주 착용하기 힘들어서 크기를 작게 하면서 여러 디자인을 보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5부나 3부다이아 같은 경우 평소에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실용성과 경제적인 면을 중시하는 요즘세대와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5부다이아나 3부다이아도 색상과 투명도가 여러 개로 나뉘게 되는데 인터넷 등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경우 색상과 투명도를 자칫하면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이아몬드 색상은 D~Z까지 23개의 색으로 구분하는데 Z로 갈수록 노란색이 많이 띄며 D색상으로 갈수록 무색을 띄는데 일반적으로 D~J 정도를 가장 선호합니다. 투명도는 광물의 혼합여부에 따라 달라지는데 투명할 수록 고가에 좋은 다이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라고 해서 다같은 것이 아닌 이유가 바로 이러한 투명도, 색상 등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기 때문에 양심적이고 보석에 대해 잘 아는 전문적인 곳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종로3가역 1번출구로 나와서 아름다운 주얼리 상가안에있는 데미안 주얼리는 상당히 오랫동안 매장을 운영해온 곳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A/S도 확실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입소문을 듣고 방문 하시는데 직접 오셔서 상담 받아 보시고 원하는 예산과 선호하는 디자인에 예물을 준비해서 결혼 준비를 일사천리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 사오니 편한시간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