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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야기

예물로 사랑받고 있는 다이아몬드 잘 고르는 방법

사랑의 마음 표시이자 예물 중에 꼭 받아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다이아몬드 반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투명하고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게 바로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같은 모양 같은 크기라도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자세히 보게 되면 광물의 투명도나 색이 모두 다르고 빛에 비추었을 때 반짝반짝 빛나는 광채도 다이아몬드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반짝임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이러한 구분을 쉽게 하지 못하므로 귀금속상가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미리 결정한 예산에 맞춰서 그 기준에 맞는 다이아 중에 최선을 고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다이아몬드라는 광물은 크기가 클 수록 귀하고 값이 비싼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캐럿이라는 단위를 이용해서 크기를 결정합니다. 1캐럿은 0.2g정도 되는데 그 절반을 5부 30%를 3부 라고 부르게 됩니다.

   

 

   

또한 투명도와 광채에 따라서 여러 등급으로 나뉘는데 불순물이 섞여 있다면 아무래도 투명함이 줄어들기 때문에 보석 안을 보았을 때 투명할 수록 좋은 보석입니다. 그리고 광물을 깎는 면에 따라서 반짝임이 다르기 때문에 얼마나 섬세하게 커팅을 했는지에 따라 광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이아몬드의 색은 흔히 투명한 색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노란빛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흰색 투명한 색부터 노란색까지의 등급을 20여가지로 나뉘고 있는데 투명한 색을 띌 수록 고가의 가격을 형성합니다.

   

위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다고 말하는 다이아몬드도 어떻게 만드는지에 따라 가격이나 레벨이 결정되기 때문에 감정을 확실히 하고 최대한 예산에 맞춰 좋은 다이아를 골라주는 곳으로 방문해야 퀄리티 높은 예물 반지를 맞출 수 있습니다.

   

 

   

중로 데미안 주얼리는 커팅 하나하나 신경 쓰고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예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과 비교하시면 아시겠지만 그 품질은 기대 이상일 것입니다. 직접 방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롱이나 보석의 위치에 따라서 크기도 커 보이게 하는 등의 여러 방법이 있기 때문에 좋은 반지를 고르고 싶으시다면 데미안 주얼리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