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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거래소에 찾아가기 전에 알아야 할 정보 - 종로 데미안 주얼리

누구나 결혼예물이나 특별한 날에 선물 받은 금이나 은 등으로 만들어진 보석을 가지고 있을 테지만, 그 중 대부분은 보석을 착용하기 보단 옷장이나 보석함 등에 보관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보석이라 하더라도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기본적은 관리를 해주며 계속 보관하게 되는데, 이러한 금이나 은이 있으시다면 차라리 팔아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되기도 하실 것입니다.

   


금은거래소에 찾아가기 전에 알아야 할 정보 - 종로 데미안 주얼리


   

집안 장롱 어딘가에 사용하지 않는 금이나 은, 그리고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제품이 있으시다면 보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거래소에 팔아 목돈을 얻으실 수 있는데, 이번에 데미안 주얼리에서 그러한 금이나 은을 매입 할 때 꼭 필요한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금매입을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

   

금의 실제시세와 매입시세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금 시세는 순금(24k) 가격 기준으로 쉽게 생각해 금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시세를 말하는 반면, 금 매입 시세는 금을 팔 때 적용되는 시세를 말합니다.

   

금 매입시세는 매장마다 약간의 차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부가세와 수익률 등을 고려하여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 로서 금을 매입하기 전에 여러 거래소에서 비교해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금은거래소에 찾아가기 전에 알아야 할 정보 - 종로 데미안 주얼리


     

백금과 화이트 골드의 차이

     

간혹 내방하시는 고객 분들이 화이트골드 혹은, 백금을 들고 오시며 같은 것이 아니냐고 물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백금과 화이트 골드는 전혀 다른 귀금속 입니다.

     

화이트 골드는 말 그대로 흰색을 띄는 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황색의 금에 흰색을 띄게 해주는 은이나 팔라듐, 니켈 등을 섞은 백색의 합금으로 가격은 일반적인 황금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금은거래소에 찾아가기 전에 알아야 할 정보 - 종로 데미안 주얼리


   

하지만 백금은 황금보다도 희귀한 귀금속으로 PLATINUM이라고 불리며, 함량에 따라 PT999, PT900, PT800, PT700, PT600으로 나뉘어 지고 장신구 뿐만 아니라 전자기기에도 사용되는 고가의 귀금속입니다.

   

종로귀금속 데미안 주얼리에서는 결혼예물을 포함해 다양한 보석을 취급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금이나 은, 그리고 다이어몬드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가능한 정확한 시세를 안내해 드리며, 정직한 가격책정을 통해 매입하고 있으니, 금이나 은 같은 귀금속들을 매입하고 싶으시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은거래소에 찾아가기 전에 알아야 할 정보 - 종로 데미안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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