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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예물로 사랑받는 다이아몬드 잘 고르는 방법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원석이라고 불리우는 다이아몬드는 결혼예물로 사랑받고 있는 예물 중에 하나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중량에 따라 1부,3부,5부, 1캐럿, 2캐럿 등 여러 단위로 불리우는데 예물로 가장 인기 있는 예물로는 3부에서 1캐럿 사이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부의 상징이기도 하고 결혼식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줄 수 있는 증표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신혼부부들에게는 꼼꼼히 알아보고 직접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예비 신혼부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다이아몬드 같은 경우는 온라인에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 달리 직접 보게 되면 가공하는 방법이나 원석의 종류에 따라 색도 조금씩 다르고 반짝임도 다르기 때문에 직접 가서 고르는 것이 좋고 다이아몬드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숙지하고 난 뒤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아몬드 구입 체크해야할 네가지 4C

흔히 다이아몬드를 나누는 기준을 흔히 4C라고 하는데 4C는 Carat(캐럿), Clarity(투명도), Color(색) Cut(컷팅) 을 모아 4C라고 합니다. 캐럿은 위에서 말한대로 중량을 말하고 투명도는 내용물이나 흠집에 따라 투명도가 결정됩니다.

   

 

   

다이아몬드의 색은 무채색을 띄고 투명도가 높아야 좋은 원석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보편적으로 D~Z 등급으로 나뉘어 지는데 Z가 가장 등급이 낮고 D로 갈수록 좋은 원석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광채는 좋은 비율로 커팅을 해야 빛이 더 아름답게 나므로 커팅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좋은 다이아몬드가 나오게 됩니다.

   

 

 

   

이처럼 예물을 고를 때는 이것 저것 꼼꼼히 따져봐야 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종로 데미안 주얼리에 직접 오시면 이것저것 꼼꼼히 체크해드리고 신혼부부의 평소 좋아하는 디자인과 나에게 잘 맞은 반지를 선별하는 것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